[언론보도] 젠셀릭스, 日 고진바이오와 손잡았다 … 세포치료제 개발·임상·사업화 공동 추진
뉴데일리
2026.09.09세포 기술·세포 제조 전문기업 젠셀릭스가 일본 재생의료기업 고진바이오, 디케이메디컬그룹과 손잡고 세포치료제 연구개발부터 제조와 임상 검증, 해외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젠셀릭스는 전날 고진바이오, 디케이메디컬그룹과 재생의학·세포치료분야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일 재생의학 얼라이언스(Korea-Japan Regenerative Medicine Alliance)'를 출범한다. 연구개발에서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기반 제조, 임상 적용, 해외 사업화로 이어지는 각 단계를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협력분야는 임상과 연구개발(R&D), 제조·기술, 교육·학술교류, 국제 사업개발 등 5개다. 모든 사업은 한국과 일본의 관련 법령과 정식 규제승인절차를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추진한다. 임상분야에서는 재생의학·세포치료 프로토콜을 공동 개발·검증하고 연구자 주도의 다기관 연구를 추진한다. 양국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환자 지원과 의뢰 경로도 마련한다. R&D에서는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엑소좀·시크리톰 연구와 바이오마커 발굴, 공동 논문 발표 등을 추진한다. 제조·기술분야에서는 GMP 기반 세포 처리공정과 표준작업절차(SOP)를 개선하고 품질보증(QA) 체계를 구축한다. 양국간 기술이전과 공정 최적화도 협력 대상이다. 3사의 역할도 나눴다. 젠셀릭스는 GMP 기반 세포 처리·제조와 품질관리(QC)를 담당한다. 제조 SOP 수립과 공정 최적화, 기술이전을 지원하고 줄기세포와 NK세포 등 면역세포, 세포뱅킹 플랫폼 개발도 맡는다. 고진바이오는 일본 내 병원과 연구기관, 사업 파트너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양국간 과학·임상·기술교류와 규제대응, 사업화 전략을 지원하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글로벌 시장 진출의 창구 역할을 맡는다. 디케이메디컬그룹은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의료진 주도의 치료 프로토콜을 검증한다. 디케이줄기세포연구소를 거점으로 다기관 연구자 주도 임상연구와 의료진 교육·펠로우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향후 사업화 단계에서는 기술 라이센싱과 합작법인(JV)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고 해외시장진출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강민지 젠셀릭스 대표는 "세포 제조와 표준화 기술을 바탕으로 품질이 균일한 세포치료제 생산과 기술이전을 책임지겠다"며 "3사의 역량을 모아 난치성 질환 치료 연구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언론보도 언론사: 뉴데일리 게재일: 2026년 9월 8일 기사명: 「젠셀릭스, 日 고진바이오와 손잡았다 … 세포치료제 개발·임상·사업화 공동 추진」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9/08/2026090800143.html
